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앤트완 트리플릿 (문단 편집) ==== 시즌 2 ==== 에피소드 1 : 작전을 위해 미군 장군으로 위장하고 군기지에 잠입했다. 목적은 오벨리스크와 스텔스 기능이 탑재된 퀸젯의 확보로, 오벨리스크의 경우 [[업소빙맨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칼 크릴]]의 습격에 하틀리 요원과 헌터 요원의 일로 실패했지만 그래도 목표 중 하나인 큇젯 한 기는 입수했다. 이후 스카이와 같이 퀸젯을 타고 후퇴한다. 에피소드 8 : 임무 수행 중에 총에 맞아 부상을 입고, 이것을 [[캘빈 재보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스카이의 아버지]]가 도왔다. 단, 완전히 도와준 것은 아니고 어느 정도 치료해주고, 콜슨 일행이 할 수 있는 정도에서 손을 땠다. 어찌되었건 목숨은 건졌다. 에피소드 10 : 도시를 폭파하기 위해 하울링 코만도스의 타이머를 이용해 폭탄을 설치한다. 그러나 스카이와 콜슨이 도시 안에 들어갔다는 것을 알게 되자 다시 들어가 폭탄을 해체한다. 그리고 디바이너가 작동되는 순간 문제의 방 안으로 아슬아슬하게 들어간다. 그리고 뭔가에 뒤덮이는 스카이를 구하기 위해 디바이너를 발로 차 깨뜨리지만, 파편이 그에게 박히면서 그도 석화된다. 나중에 스카이가 되살아났을 때 석화된 그의 몸이 부서지는 것으로 봐서는 사망한 듯. --결과적으로 뻘짓이었다--[* 이후 제작진 인터뷰에서 사망한 것이라고 공식 확인이 되었다.] 이로서 스틸컷에 나온 워드와 같이 나온 장면은 어떻게 된 건지 확인할 수 없게 되었다. 아마 삭제 장면일 수도. 어차피 스카이한테 해를 끼치지 않는 물건인데 괜히 건드려서 죽었다는 의견이 있었고 그에 대한 반박[* 스토리 후반에 테라젠 크리스탈 가스에 노출되면 일반인은 예외없이 사망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. 즉 그가 석화된 것은 몸에 박힌 파편뿐만 아니라 가스에 노출된 영향도 있다는 것. 어찌됐건 사망할 수밖에 없었다. 라는 의견]도 있었는데, 후반부의 크리스탈들은 오리지널을 복제하는 과정에서 디바이너를 완전히 제거하지 못한 양산형 크리스탈들이다. 테라진 미스트가 인휴먼이 아닌 자들에게 위험하다는 내용은 나온 적 없고, 세계적으로 퍼져버린 시즌3에서도 그러한 내용은 없다. 아니, 시즌3 1화에서부터 확실히 민간인들에게는 영향이 없고, 저주받은 금속(디바이너)는 바다 아래로 가라앉았다고 정확히 언급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